Subway의 대대적인 메뉴 교체와 운송 문제 해결

[Matt Montour, Logistics IPC 수석 책임자] Subway는 약 40,000개의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패스트푸드 체인점입니다. IPC의 업무는 모든 가맹점이 확장 가능하고 수익성이 높은 고품질 프랜차이즈를 갖도록 돕는 것입니다. 패스트푸드 업계는 공급망이 매우 복잡합니다. 방대한 지역 전반에서 음식의 품질을 동일하게 유지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Subway의 '빅 프레시 리프레시(Big Fresh Refresh)'는 Subway에서 추진한 가장 대대적인 메뉴 변경입니다. 아마도 이는 IPC와 Subway가 공급망 관점에서 경험한 가장 힘든 과제 중 하나일 것입니다. Subway는 C.H. Robinson을 통해 규모를 대폭 확장하고 수익을 높입니다. C.H. Robinson은 우리가 더 빠른 속도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Piotr Brodzikowski, C.H. Robinson 주요 고객 관리자] C.H. Robinson은 트럭화물, 혼적 화물 운송, 복합운송, 해양, 항공, 세관 중개업체, 고객 접점 서비스 및 공급망 컨설팅을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서비스를 IPC Subway에 제공합니다.

[Matt] C.H. Robinson과 TMC는 IPC가 적하물을 통합하고 주문 특성에 맞게 조정할 수 있도록 도와준 덕분에 혁신적인 변화를 통해 비즈니스의 가장 중요한 전환기 동안 모든 가맹점에 제품을 원활히 공급할 수 있었습니다.

[Tiffany Carter, TMC(C.H. Robinson 소속 부서) 고객 성공 관리자] Navisphere^®는 글로벌 TMS입니다. Navisphere는 공급망 전반을 관리합니다. 이 솔루션을 사용하면 단일 글로벌 기술 플랫폼에서 모든 운송 업무를 수행하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

[Matt] C.H. Robinson의 기술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C.H. Robinson의 뛰어난 기술은 우리가 공급망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공급망 전문가들이 개발한 기술 덕분에 공급망 솔루션을 훨씬 빠르게 구현하고 Subway 가맹점에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Sebastian Ordonez, Logisitcs IPC 이사] 우리는 Navisphere와 C.H. Robinson이 제공하는 기술 도구로 가장 큰 고민거리였던 가시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Matt] Subway는 데이터, 기술 및 인력을 활용하여 공급망에 대한 당초의 목표를 넘어 진정한 혁신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C.H. Robinson은 빅 프레시 리프레시의 성공에 큰 공헌을 했습니다.